전체 글(86)
-
수천년이 흘러도, 사회가 아무리 발전하여도, 인간의 근원적 생각상자는 바뀌지 않는다.
수천년이 흘러도, 사회가 아무리 발전하여도, 인간의 근원적 생각상자는 바뀌지 않는다.
2024.08.02 -
지구상에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들은 100% 종교장사꾼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신이 있다고 신도들에게 속여서 종교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상에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들은 100% 종교장사꾼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신이 있다고 신도들에게 속여서 종교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영적으로 상당한 깨달음의 경지에 오른 인물들을 4대 성인이라고 칭하며 존경하고 있다. 그러나 4대 성인 역시 역사적으로 분명히 존재했던 인간이지 신이 아니다. 인간 내면에 감춰진 영적인 깨달음을 통해 상당한 경지에 올랐다고 신이 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 단 성인의 반열에 오른 예수라는 훌륭한 인물을 주제로 애초에는 가르침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각본과 같은 것들이 종교권력의 지휘와 비호 하에 2천 년에 걸쳐 수많은 수정에 수정을 거치면서 그 각본이 하나의 경전으로 포장되고 신은 아니지만 인간 예수 그를 신격화 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러..
2024.08.02 -
나무가 매서운 겨울에 나이테를 만들 듯이 사람도 큰 사람이 되려면 수많은 담금질과 연마를 하게 되면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금강석 같이 단단한 사람이 되어서 큰 사람이 되고 큰일을 하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 뇌 속에 저장되어 있는 지식만큼 생각하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 만큼만 성과를 이루고 살아간다. 모든 인간들이 판단하고 생각하는 것은 그 사람의 생각일 뿐이고 정답은 아니다.
나무가 매서운 겨울에 나이테를 만들 듯이 사람도 큰 사람이 되려면 수많은 담금질과 연마를 하게 되면 어떠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금강석 같이 단단한 사람이 되어서 큰 사람이 되고 큰일을 하는 사람이 된다. 그래서 인간은 자기 뇌 속에 저장되어 있는 지식만큼 생각하고 판단하기 때문에 그 만큼만 성과를 이루고 살아간다. 모든 인간들이 판단하고 생각하는 것은 그 사람의 생각일 뿐이고 정답은 아니다.
2024.06.15 -
대구에는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언론사가 있다.
대구에는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언론사가 있다. 거룩하고, 성스러운 종교단체인 것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존재하지 않는 신을 팔고, 천국을 팔고, 윤회사상을 팔고, 면죄부를 판 그 돈으로 목사나 신부들의 가족들에게 안락한 삶을 위해서 쓰여 지고 있다는 것을 신도들은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이제부터 신도 여러분들은 알아채고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은 내 마음의 생각이 지어내고 만들어 내는 것이다.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근원적으로 볼 때 모든 신이란 것은 종교장사꾼들과 무속인 인간들이 지어내고 만들어 낸 것들이다. 그래서 신이라고 말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종교단체가 언론사를 운영하면 겉으로는 공정하고 깨끗한 언론사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더러운 민낯들이 보일 것이다. ..
2024.05.04 -
뇌가 없나보다 2024.04.20
-
공무원 행동강령
공무원 행동강령 [시행 2022. 6. 2.] [대통령령 제32661호, 2022. 6. 2., 일부개정] 국민권익위원회(행동강령과), 044-200-7675 제1장 총칙 조문체계도 버튼연혁 제1조(목적) 이 영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공무원이 준수하여야 할 행동기준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문개정 2008. 12. 31.] 조문체계도 버튼연혁 제2조(정의) 이 영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직무관련자”란 공무원의 소관 업무와 관련되는 자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개인[공무원이 사인(私人)의 지위에 있는 경우에는 개인으로 본다] 또는 법인ㆍ단체를 말한다. 가.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민원을 신청하는 중이거..
2024.03.23